"귀곡성 울리는 대성동..여긴 생지옥", 주민들 "나라가 우릴 버렸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안승현 입력 2024.11.01 16:08 최종수정 2024.11.01 16: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