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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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시작되자마자 백화점들이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요 점포 외벽 꾸미기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1일 저녁 서울 중구 본점 외벽에 2만여 개의 LED 전구를 활용한 2분짜리 크리스마스 쇼를 선보였다(왼쪽).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공공장소나 상업 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크리스마스 영상을 공개했다(오른쪽).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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