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11년만에 시정연설 '패싱"···개원식 이어 국회 외면 논란 커질듯 서울경제 원문 강도원 기자 입력 2024.11.02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