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장사 접으려 했는데"..5만원 든 손편지에 사장님 '울컥'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11.02 06:59 최종수정 2024.11.02 0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