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 어울림마당 '달디단 밤시장' 포스터. (사진=보은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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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 안성수 기자 = 보은군 청소년 어울림 마당 '달디단 밤시장'이 2일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열린다.
청소년센터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는 먹거리, 체험, 플리마켓 등 27개의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놀이부스와 깜짝 행사에서 받은 쿠폰으로 먹거리, 체험 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동아리의 댄스 공연을 비롯해 버블쇼 명인 '계면활성제 아저씨' 축하 공연 등 볼거리도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건립한 보은군청소년센터는 다목적강당, 실내체육관, 청소년회의실, 동아리실 등 공간을 갖췄다.
올해 108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월평균 3600여명이 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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