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당 관계자에 따르면 공명당은 사이토 국토교통상을 오는 9일 전당대회에서 옹립할 전망이다.
사이토 데쓰오 일본 국토교통상 |
사이토 국토교통상은 공명당 소속 11선 의원으로, 약 2년간 간사장을 지낸 바 있으며 국토교통상은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 시절인 2021년 10월부터 맡아왔다.
앞서 지난 9월 하순 취임한 이시이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자신이 낙선한 데다 확보한 의석도 24석으로 종전보다 8석이 줄자 책임을 지고 지난달 28일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