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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카밀렌 60, 민감성 피부 위한 '슈르덴크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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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훈 기자]
문화뉴스

카밀렌 ‘슈르덴크림’. 사진=카밀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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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독일 스킨케어 브랜드 카밀렌 60이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제품 '슈르덴크림'을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슈르덴크림'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시행한 민감성 피부 안전성 인체적용시험에서 0.00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독일의 피부과학 테스트 기관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엑설런트(Excellent)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무자극 제품 판정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민감성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독일과 한국 양국의 안전성이 인증되었다.

카밀렌 60 관계자는 "슈르덴크림은 민감성 피부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제품으로, 까다로운 두 곳의 피부과학 테스트를 통과해 우수성을 입증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부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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