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SNS에 글을 올려, 원래 선전선동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이라 연례행사 같긴 하지만 국정감사가 끝나자마자 장외투쟁은 생뚱맞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가 이번 달에 나오는데, 무죄는 지금까지 나온 여러 정황상 희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죄가 나와도 내년 연말이나 확정되고 또다시 승복의 문제와 극심한 대립·분열이 있겠지만, 그 또한 지나갈 거라면서, 확증편향에 따른 맹목적 지지가 역사를 퇴행시키는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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