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연말과 크리스마스 두달여 앞둔 도심 표정 (사진=안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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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1일 오후께 서울 중구 회현동 백화점가와 명동 일대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연말을 앞두고 소통과 쇼핑, 나들이 인파로 줄을 잇고 있다. 1일 신세계스퀘어와 롯데백화점 일대에는 파사드 오픈과 크리스마스 조명 점등 등 연말 분위기를 한층 돋우자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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