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경찰청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라남도경찰청(청장 모상묘 치안감)은 제67주년 112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장 및 112요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금 전달, 케이크 커팅식, 격려 무전 등으로 진행됐다.
'112의 날'은'일일이 알린다'는 의미로 1957년 7월'112비상통화기'가 설치된 이래 국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신속히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해 온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전라남도경찰청장 모상묘 치안감은"24시간 쉴 틈 없는 112신고에 맞서는 112상황실·지역경찰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항상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지킴이가 돼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