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때문에 착륙 못했는데···결국 무릎까지 꿇은 대만 승무원 서울경제 원문 현혜선 기자 입력 2024.11.02 15: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