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 비판에 대해 핵무력 노선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또한번 강조했습니다.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맞물려 북러 관계 밀착 움직임은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봅니다. 정대진 원주 한라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 北, 신형 ICBM '화성-19형' 발사…위력은?
- 北, ICBM 발사…김주애도 현장 동행
- 김여정 "제재·위협, 우리를 더 강하게 해"
- "북한군 8000명, 러 쿠르스크 지역에 투입돼"
- '북한군 모니터링단' 파견 구체화되나?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 北, 신형 ICBM '화성-19형' 발사…위력은?
- 北, ICBM 발사…김주애도 현장 동행
- 김여정 "제재·위협, 우리를 더 강하게 해"
- "북한군 8000명, 러 쿠르스크 지역에 투입돼"
- '북한군 모니터링단' 파견 구체화되나?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