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어제(1일) 점심과 저녁 식사로 꽃게탕과 회 등을 먹은 뒤 복통과 설사 등의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
식사는 모두 24명이 했으며 8명은 아직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산시보건소는 환자들과 조리 종사자, 조리 기구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김달호 기자(dar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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