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2일) 8시쯤 인천 석남동에 있는 폐수처리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공장 관계자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이 일부 무너진 데다 수증기가 많이 뿜어져 나와 내부 진입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사고로 40대 공장 관계자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이 일부 무너진 데다 수증기가 많이 뿜어져 나와 내부 진입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