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신도시 상가는 상갓집…“1년치 월세 공짜에도 문의조차 없어” 매일경제 원문 서진우 기자(jwsuh@mk.co.kr), 박재영 기자(jyp8909@mk.co.kr), 위지혜 기자(wee.jihae@mk.co.kr) 입력 2024.11.04 0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