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헤즈볼라 몰아낼 것"…페제시키안 "이, 휴전 수락 시 우리도 영향"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현민 입력 2024.11.04 1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