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리의 '한'보다 '흥'으로… 조선 명창의 삶을 부르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장인서 입력 2024.11.04 18:19 최종수정 2024.11.05 1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