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산문학상, 시인 강은교·소설가 김희선·평론가 서영채·번역가 말도나도가 받는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1.05 14:45 최종수정 2024.11.05 14: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