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같은 해리스 유세, 하루 1800㎞ 움직인 트럼프...경합주서 피날레 조선일보 원문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입력 2024.11.05 17:48 최종수정 2024.11.05 21: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