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배달앱 상생 협의체 7일 추가 회의…일부 강경 주장에 '판 깨질까' 우려도 아이뉴스24 원문 정유림 입력 2024.11.05 17: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