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대치에 '전투'가 된 대선…"누가 이기든 불안" 폭풍전야 [2024 미국의 선택] 파이낸셜뉴스 원문 박종원 입력 2024.11.05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