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입에도 안 댔는데 췌장암이라고요?"···'이 음료' 매일 마신 게 원인이었다 서울경제 원문 김수호 기자 입력 2024.11.05 22: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