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6 (수)

푸틴, 휴일에 北최선희 예고 없이 면담… “김정은 일 잘되길 빈다” 북러 밀착 과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