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잡으려면 이것 뿐”…경찰, 텔레그램 함정수사 더 깊게 판다 매일경제 원문 류영욱 기자(ryu.youngwook@mk.co.kr), 안병준 기자(anbuju@mk.co.kr) 입력 2024.11.06 2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