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군산에 학교 세워… 아들 셋 조선 땅에 묻고도 “나는 행복합니다” 조선일보 원문 이태훈 기자 입력 2024.11.07 0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