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첫 상원의원 앤디 김… “재미교포 역사 120여년 만의 기회”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1.07 04: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