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적 범행" 주장한 '북한강 시신 훼손' 피의자···이수정 교수 등 전문가들 의견은 서울경제 원문 박경훈 기자 입력 2024.11.07 0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