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은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하지만 지난 1일부터 북촌 내 주거용 한옥 밀집 구역에 대해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관광객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데요.
무슨 일인지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임동근 기자 정지연 인턴기자 송해정 크리에이터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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