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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목)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국민께 죄송…진심 어린 사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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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주요발언]

"대통령, 걱정 많은 자리…24시간 노심초사"
"국민 삶 챙기는 것이 대통령 책무"
"임기 반환점 맞아…쉬지 않고 달려와"
"부족함 많겠지만 진심은 늘 국민 곁에"
"국민께 걱정 끼쳐드린 일 있어"
"모든 것이 저의 불찰, 부덕의 소치"
"국민께 죄송…진심 어린 사과 말씀"
"앞으로 국민께 불편 드릴 일 없을 것"
"모든 여건 생각보다 훨씬 어려워"
"2008년보다 혹독한 글로벌 복합위기"
"국민 어려운 삶 보며 정말 마음 아파"
"절박한 심정에 밤잠 설친 날 많아"
"경제 기지개…올해 잠재성장률 2% 상회"
"체코 원전 마무리, 큰 활력 불어넣을 것"
"임기 마치는 날까지 힘 쏟아 일할 것"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
"남은 2년 반 민생 변화에 최우선"
"물가와 주택시장 안정"
"국민 원하는 지역에 주택 공급"
"청년 장학금 확대·일자리 확충"
"서민 삶 파괴하는 범죄 엄정 대응"
"새로 출범하는 美 정부와 긴밀히 협력"
"AI·첨단 바이오 신성장 동력 적극 발굴"
"4+1 개혁, 민생과 직결된 과제"
"의료개혁 차분하고 꼼꼼하게 추진"
"연금개혁, 국회서 논의 이뤄지길"
"유연하고 활력있는 노동시장 만들 것"
"저와 정부의 부족한 부분 잘 알아"
"당정 소통 강화…유능한 정부될 것"
"민생과 미래를 위해 힘 모아주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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