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안 하느니만 못한 회견” 野 “아무 말 대잔치” 동아일보 원문 최혜령 기자,윤다빈 기자 입력 2024.11.07 17:16 최종수정 2024.11.07 19: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