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8 (금)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잘못에 대한 사과는 상대에게 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허물을 드러내지만 나 자신의 진심을 전달하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사과를 한 이후에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진정한 사과로 받아들여집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