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 않아”…‘父 살해’ 아들, 4장의 유서에 담긴 원망 이데일리 원문 강소영 입력 2024.11.08 0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