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카센터 화재 |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지난 7일 오후 9시47분께 충남 홍성군 홍북읍 한 카센터에서 불이 났다.
불은 기계류 등 철골조 건물 내부 170여㎡를 태워 7천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3분 만에 꺼졌다.
직원들이 퇴근한 시간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