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차량 사진인데요,
겉보기엔 이상이 없어 보이는데, 게시자가 이렇게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을 크게 보면요,
뭔가 이렇게 묻어있는 것 같죠.
좀 더 자세히 보면 표면이 긁힌 것 같기도 하고요.
게시자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는다"며 이처럼 몇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운전이 서툴러 회사와 집만 오가는데 어느 날 확인을 해보니 라이트 밑 부분에 이렇게 누군가 긁은 듯한 흔적이 있고,
"블랙박스에도 녹화되어 있지 않아 궁금하고 화가 난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친절한 빌런이 등장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이 일을 더 키웠다"면서 CCTV나 주변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찾아보길 권유하기도 했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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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이상이 없어 보이는데, 게시자가 이렇게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을 크게 보면요,
뭔가 이렇게 묻어있는 것 같죠.
좀 더 자세히 보면 표면이 긁힌 것 같기도 하고요.
게시자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는다"며 이처럼 몇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운전이 서툴러 회사와 집만 오가는데 어느 날 확인을 해보니 라이트 밑 부분에 이렇게 누군가 긁은 듯한 흔적이 있고,
그 위에 페인트인지 매니큐어인지 모를 도구를 이용해 흰색으로 덧칠해놓고 갔다는 겁니다.
"블랙박스에도 녹화되어 있지 않아 궁금하고 화가 난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친절한 빌런이 등장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이 일을 더 키웠다"면서 CCTV나 주변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찾아보길 권유하기도 했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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