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변화 통해 국민 신뢰 얻을 것”…김 여사 올해 활동 안할 듯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1.08 15:4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