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가을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 강원도 원주 반계리에는, 수령 800년이 된 걸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은행나무가 온통 금빛으로 물들었는데요.
높이가 32m, 최대 둘레가 16m 안팎인 거대 은행나무 앞으로, 관광객들이 가을 순례길에 나섰습니다.
오늘 서울의 최고 기온 18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했는데요.
주말에는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 8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이 높겠고, 한낮 기온 19도 안팎으로 예년 수준을 5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내일 새벽 사이에 경기 북부와 강원 곳곳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겠고요.
경상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충남과 강원, 남부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내일 아침 서울과 대구의 최저 기온 8도가 예상되고요.
한낮에 서울 19도, 광주와 부산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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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명 캐스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오늘 강원도 원주 반계리에는, 수령 800년이 된 걸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은행나무가 온통 금빛으로 물들었는데요.
높이가 32m, 최대 둘레가 16m 안팎인 거대 은행나무 앞으로, 관광객들이 가을 순례길에 나섰습니다.
오늘 서울의 최고 기온 18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했는데요.
주말에는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 8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이 높겠고, 한낮 기온 19도 안팎으로 예년 수준을 5도가량 웃돌겠습니다.
큰 일교차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새벽 사이에 경기 북부와 강원 곳곳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겠고요.
경상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충남과 강원, 남부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낮 동안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대구의 최저 기온 8도가 예상되고요.
한낮에 서울 19도, 광주와 부산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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