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차 |
(광양=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8일 오후 3시 29분께 전남 광양시 태인동 한 공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기계에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다리를 크게 다친 A씨를 발견,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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