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열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명씨, 기존 보여왔던 태도와 많이 다르다"
"윤석열 대통령의 '가짜뉴스 타파'와 똑같아"
"왜 이런 심경 변화 있는지 궁금하다"
[앵커]
잠시만요. 현장을 연결하겠습니다. 명태균 씨가 조사를 받고 나왔는데요.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명태균 씨 : 제가 이렇게 밤 늦게까지 고생하시는데, 제가 한 말씀 드리면 예전에 군주제에서는 모든 권력이 군주한테 있었습니다. 군주의 눈과 귀를 가리는 환관들이 '십상시'였습니다. 지금 민주 공화국에서는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