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SNS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래퍼 빈지노(본명 임성빈)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결혼 2년여 만에 아들을 얻었다.
빈지노는 9일 SNS를 통해 "4시간 반 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으로,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그는 진통을 겪는 아내 미초바, 갓 태어난 아들 사진 등도 공유했다.
앞서 빈지노와 미초바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2022년 8월에는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로 인연을 맺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