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드라마와 영화 등 동영상 콘텐츠를 불법 유통한 사이트 '누누티비'의 운영자가 붙잡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 범죄 과학수사대는 어제 운영자 A 씨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A씨가 관리하던 불법 사이트 티비위키, 옥툰도 폐쇄했습니다.
조소희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