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 중인 항공기 안에서 한 외국인 승객이 난동을 부리고 있는데요.
비상구 좌석에 앉겠다면서 고성을 지르며 승무원을 위협하는 겁니다.
급기야 비상문 손잡이까지 손을 뻗는데요.
지난 7일, 방콕발 인천행 대한항공 기내에서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다행히 해당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 238명은 모두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난동을 부린 외국인 승객, 현재 항공 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상태인데요, 경찰은 약물 투여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한초희 (hanch03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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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을 부린 외국인 승객, 현재 항공 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상태인데요, 경찰은 약물 투여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처 : X / @rainmaker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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