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없는 부동산 전쟁 “집값은 안 오르는데 공급만 쏟아지니”···한숨 깊어진 이 동네 매일경제 원문 이희수 기자(lee.heesoo@mk.co.kr), 손동우 기자(aing@mk.co.kr) 입력 2024.11.12 13:47 최종수정 2024.11.12 1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