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정리하다 손실나도 책임 없다"…임직원 면책 등 11개 규제완화 6개월 연장 아시아경제 원문 박유진 입력 2024.11.13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