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잊혀질 위기’ 채 상병 사건···검찰·공수처 뒤늦게 수사 속도, 올해 안에 윤곽 나올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1.13 17:25 최종수정 2024.11.13 1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