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공간을 비롯해 유니콘 기업, 투자운용사 사무공간과 입주 기업 공간이 설치된 연구소에는 카이스트 연구교수 7명이 상주하며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형 교육 연구를 통해 기술 사업화를 추진합니다.
카이스트가 '모빌리티 시스템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 인력 양성과 선도 기술 산출의 요람'을 연구소 비전으로 제시한 가운데, 충남도는 2028년 개교하는 과학영재고와 함께 교육, 연구, 사업화로 이어지는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의 핵심 거점을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TJB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