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도 북한군의 전투 참여 사실을 간접 확인했다. 미 국방부는 이날 로이드 오스틴 장관이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면서 "북한군의 전투 참여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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