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매각·희망퇴직·급여 반납 … 바짝 움츠린 기업들 매일경제 원문 정승환 전문기자(fanny@mk.co.kr), 추동훈 기자(chu.donghun@mk.co.kr), 김동은 기자(bridge@mk.co.kr) 입력 2024.11.13 17:52 최종수정 2024.11.14 15: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