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전 한 잔 할까"···'음주 적발' 서울지하철 기관사 2년간 33명, 징계는 고작 서울경제 원문 김수호 기자 입력 2024.11.14 0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