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 흑자에도 웃지 못하는 한전…'200조 빚'에 전기료 인상 불가피 뉴스1 원문 임용우 기자 이정현 기자 입력 2024.11.14 05:55 최종수정 2024.11.14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