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태균 측 법원에 “전국민이 얼굴 알아···도망 우려 없어" 불구속수사 호소 서울경제 원문 박호현 기자 입력 2024.11.14 14:07 최종수정 2024.11.14 14:2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